초보자가 실제로 돈을 날리는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. 최악의 경우 영영 사라집니다.
왜 이런 일이 생기나요?
같은 USDT라도 여러 블록체인 위에 존재합니다. 이더리움(ERC-20), 트론(TRC-20), 솔라나, BSC 등입니다. 주소가 비슷하게 생겨서 헷갈리기 쉬운데, 보내는 쪽과 받는 쪽의 네트워크가 다르면 코인은 도착하지 않습니다.
어떻게 되나요?
- 운이 좋으면 — 받는 거래소가 그 네트워크를 지원해서,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복구해줄 수도 있습니다. 다만 수수료가 들고 몇 주씩 걸립니다.
- 보통은 — 지원하지 않는 네트워크로 보냈다면 복구 불가입니다.
실수를 막는 방법
- 받을 쪽에서 주소를 먼저 복사하세요. 거기 적힌 네트워크를 확인하고, 보내는 쪽에서 똑같은 네트워크를 고릅니다. 반대 순서로 하면 실수합니다.
- 주소는 반드시 복사·붙여넣기 하세요. 손으로 옮겨 적지 마세요.
- 붙여넣은 뒤 앞 4자리와 뒤 4자리를 눈으로 대조하세요. 클립보드를 감시해 주소를 바꿔치기하는 악성코드가 실제로 있습니다.
- 처음 보내는 주소는 반드시 소액으로 테스트하세요. 1~2달러어치를 먼저 보내 도착을 확인한 뒤 전액을 보냅니다. 이 습관 하나가 큰돈을 지킵니다.
- 일부 코인·거래소는 메모(Memo)/태그(Tag)가 필수입니다. 빠뜨리면 도착하지 않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