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록체인은 모든 거래가 공개된 장부입니다. 누가 얼마를 어디로 옮겼는지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. 그래서 아주 큰 돈을 굴리는 지갑(고래)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는데, 이걸 온체인 고래 추적이라고 합니다.
무엇을 보나요?
- 거래소로 들어오는 대형 입금 — 팔려고 옮기는 것일 수 있습니다.
- 거래소에서 나가는 대형 출금 — 장기 보관하려는 것일 수 있습니다.
- 대형 트레이더의 선물 포지션 — 하이퍼리퀴드 같은 곳은 포지션·진입가·손익이 그대로 공개됩니다.
솔직하게 말씀드리면
고래 추적은 재미있고 유용하지만, 생각만큼 잘 맞지 않습니다. 이유가 있습니다:
- 거래소 지갑끼리의 내부 이동이 매도로 오해되는 일이 많습니다.
- 고래도 틀립니다. 큰돈을 굴린다고 미래를 아는 게 아닙니다. 실제로 공개된 대형 트레이더들이 크게 청산당하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.
- 고래는 남들이 자기를 보고 있다는 걸 압니다. 일부러 흔드는 움직임도 있습니다.
그래서 고래 움직임은 "신호"가 아니라 "참고 자료"로 다루는 게 맞습니다. 따라 사고 따라 파는 용도로 쓰면 다치기 쉽습니다.
코린이에서는 고래추적에서 대형 트레이더의 실시간 포지션·손익·평균 진입가를, 스마트머니에서 수익률 높은 지갑의 온체인 움직임을 보실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