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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포탐욕지수는 어떻게 보나요?

[Lv.6]운영자 조회 0 댓글 0 추천 0

공포탐욕지수(Fear & Greed Index)는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 상태를 0~100 사이 숫자 하나로 요약한 지표입니다.

  • 0에 가까울수록 = 극단적 공포(Extreme Fear). 다들 겁먹고 팔고 있는 상태.
  • 100에 가까울수록 = 극단적 탐욕(Extreme Greed). 다들 흥분해서 사고 있는 상태.

무엇으로 계산하나요?

가격 변동성, 거래량, 소셜미디어 언급량, 비트코인 도미넌스, 검색 트렌드 등을 섞어서 만듭니다. 가격 그 자체가 아니라 '분위기'를 재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.

어떻게 활용하나요?

흔히 역발상 지표로 쓰입니다. "남들이 공포에 질렸을 때 사고, 탐욕에 빠졌을 때 팔라"는 오래된 격언과 맞닿아 있습니다.

다만 여기서 반드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. 공포탐욕지수는 타이밍을 알려주지 않습니다. 지수가 10(극단적 공포)이라고 해서 내일 바닥이라는 뜻이 전혀 아닙니다. 실제로 하락장에서는 극단적 공포가 몇 주씩 이어지면서 가격이 계속 빠지는 일이 흔합니다. 반대로 강세장에서는 극단적 탐욕이 한 달 넘게 유지되며 계속 오르기도 합니다.

그래서 이 지표는 "지금 시장이 어떤 온도인가"를 확인하는 용도이지, 매매 신호로 쓰기엔 너무 무딥니다. 다른 지표와 함께 보세요.

실시간 수치는 매크로 대시보드에서 볼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