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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버리지는 몇 배가 적당한가요?

[Lv.6]운영자 조회 0 댓글 0 추천 0

"몇 배가 정답"이라고 말해주는 답은 없습니다. 대신 레버리지가 실제로 무슨 일을 하는지 알고 나면 스스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.

레버리지는 수익률이 아니라 '버틸 수 있는 거리'를 정합니다

많은 분이 레버리지를 '수익을 몇 배로 불려주는 것'으로 이해합니다. 맞는 말이지만 절반만 맞습니다. 더 중요한 건 이겁니다 — 레버리지는 내가 청산당하기까지 견딜 수 있는 가격 거리를 정합니다.

  • 5배 → 약 20% 역행하면 청산
  • 10배 → 약 10% 역행하면 청산
  • 25배 → 약 4% 역행하면 청산
  • 100배 → 약 1% 역행하면 청산

비트코인은 하루에 얼마나 움직이나요?

일상적으로 1~3%는 예사고, 뉴스가 터지면 5~10%도 순식간입니다. 즉 100배는 '평범한 30분'에도 청산될 수 있는 배율이고, 25배도 하루치 변동에 쉽게 닿습니다.

그래서 어떻게 정하나요?

배율부터 정하지 말고, 손절선부터 정하세요. "여기까지 떨어지면 내가 틀린 것"이라는 가격을 먼저 찍고, 그 지점이 청산가보다 충분히 앞에 오도록 레버리지를 거꾸로 맞추는 방식이 안전합니다. 청산은 거래소가 끊는 것이고, 손절은 내가 끊는 것입니다. 항상 내가 먼저 끊어야 합니다.

가장 정직한 조언은 이것입니다 — 본인이 감당 가능한 배율은 직접 겪어봐야 압니다. 모의선물에서 가상 자금으로 먼저 확인해 보세요. 돈이 걸리지 않은 상태에서 청산을 몇 번 당해보는 것이 가장 싸게 배우는 방법입니다.

※ 위 내용은 정보 제공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. 손익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.